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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전면 원격수업 10월1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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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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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부터 사전 신청 강의만 등교수업

한국교원대학교 전경.© 뉴스1
한국교원대학교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종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와 대학원 수업을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0월 12일부터는 사전에 등교수업을 신청한 강의를 대상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한다.

애초 교원대는 개강 후 5주간 대면 수업을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13차 감염병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다만, 사전에 등교수업을 신청한 강의 중에서 특수 강의(실험·실습·실기, 인원 제한 없음), 소수 인원 강의(15명 이하), 실기 등 포함 강의(20명 이하), 등교수업 신청 강의(20명 이하)에 한해 등교 수업을 허용한다.

미래도서관은 교원임용 시험 대비를 위해 창의열람실을 교원임용 시험 때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야간 개방하고 4개 주제자료실도 부분 개방한다.

학과전용강의실과 임용고사 준비실은 현행과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한국교원대는 학내 모든 건물 역시 QR코드 인증, 발열 확인으로 출입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각 건물 출입문을 통제하는 등 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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