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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추가확진자 '0명'…현대차 '142번' 접촉 144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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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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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현대차 명촌정문에서 오전 출근조 근로자들이 퇴근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현대차 직원 1명(울산 142번)의 접촉자 144명이 21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뉴스1 © News1
울산시 북구 현대차 명촌정문에서 오전 출근조 근로자들이 퇴근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현대차 직원 1명(울산 142번)의 접촉자 144명이 21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1일 울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자 '0'명을 기록해 누적확진자 142명을 유지하고 있다.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 '울산142번'의 동선과 접촉자들이 다양해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이날까지 파악된 검사대상자 144명이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지역내 검사대상자는 아내와 아들 등 2명의 가족과 현대차 울산공장 관련 검사 대상자 132명 등 134명이다.

타지역 검사대상자는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접촉했던 가족과 친구, 타지역 직장동료 등 10명이다.

시는 추가 감염자와 동선 등이 추가될 수 있다고 보고 역학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날 울산지역 확진자 142명 중 '울산 115,120,122,123,132,133번' 등 6명이 치료를 완료하고 퇴원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남아 치료 중인 확진자는 18명으로, 이 중 1명(141번)은 위중, 3명(134,135, 140번)중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나머지 14명은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 입소 중인 자는 전날인 20일과 동일하게 33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중인 자는 642명으로 전날보다 63명 줄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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