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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정부·기업, 저탄소 선도 국가 협업 노력"

더벨
  •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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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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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민주당 그린뉴딜분과 위원장 등 스마트공장 용인사업장 방문

신성이엔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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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9월21일(16:5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 (4,045원 상승185 4.8%)의 클린에너지 기반 스마트공장 용인사업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찾아 '그린 뉴딜' 정책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소속 국회의원들이 용인사업장을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용인사업장에는 김성환 그린뉴딜분과 위원장과 이소영 간사 등 총 9명의 국회의원이 방문했다.

신성이엔지 용인사업장은 2017년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공장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 클린에너지 기반의 스마트공장이다. 공장 옥상과 유휴부지에 총 639KW의 태양광 발전설비와 1.1MWh ESS 등을 통해 공장 전체 전력의 40%를 충당하는 RE100 지향형 공장이다.

용인사업장에서 생산된 일부 전기는 판매돼 연간 1억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태양광 발전을 통한 공장 운영으로 한국형 그린 뉴딜의 핵심인 탄소 중립 96%를 달성했다.


김 위원장 등은 스마트공장의 제품 생산 관련 소개를 듣고, 퓨어루미와 퓨어게이트 등 미세먼지 대응 제품들을 둘러봤다.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구조물을 비롯해 그린 뉴딜 정책에 따른 스마트 그린산단과 스마트 그린스쿨 등에 적용 가능한 기술도 살펴봤다.

신성이엔지와 국회의원들은 RE100과 그린 뉴딜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한 논의를 비롯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나눴다. 김 위원장은 "재생에너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시대적 화두"라며 "국내 태양광 산업 활성성화와 스마트·그린 팩토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그린 뉴딜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은 "그린 뉴딜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해야 달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며 "정부의 정책에 맞춰 기술을 개발하고 태양광 보급을 위한 저탄소 선도형 경제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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