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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코로나19 확진자 0명… 확산세 주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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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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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대전 356명·충남 468명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주민들이 21일 오전 대전 산내동일원에서 추석연휴 귀성객의 고향 방문 및 여행 자제를 위한 ‘추석 명절 거리두기, 가족들 마음은 하나 되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과 주민들이 21일 오전 대전 산내동일원에서 추석연휴 귀성객의 고향 방문 및 여행 자제를 위한 ‘추석 명절 거리두기, 가족들 마음은 하나 되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0.9.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충남에서 21일 오후 8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며 확산세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20일)과 같은 각각 356명, 468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의 신규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Δ14일 3명 Δ15일 1명 Δ16일 1명 Δ17일 3명 Δ18일 2명 Δ19일 2명 Δ20일 2명이다.

하지만, 대전에서는 전날 오후 8시를 넘어 추가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아직 안심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충남도는 최근 일주일 동안 16일(10명)을 제외하고는 Δ14일 4명 Δ15일 1명Δ17일 6명 Δ18일 4명 Δ19일 1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난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7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한 상태다.

조치 내용은 Δ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 Δ특수판매업(다단계, 후원방문,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집합금지 Δ종교활동 집합제한(비대면 예배 권고, 단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미만의 정규 종교활동에 한해 가능, 소모임 종교활동 등은 전면금지) 등이다.

특히 이번 행정조치에서는 특수판매업 직접 판매 홍보관(미등록, 미신고 포함)에서의 집합금지뿐만 아니라 사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특수판매 목적으로 집합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 대관행위도 금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고통을 감내해 주시면서 방역에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의 코로나19가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의 분수령으로 가급적 고향방문 등 이동을 자제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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