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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싱가포르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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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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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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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싱가포르 대표사무소 9월부터 운영…대형 로펌 진출 1호

법무법인 바른, 싱가포르 첫 진출
법무법인 바른이 대형 로펌 중에서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대형로펌 중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낸 것은 바른이 처음이다.

바른은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사무소 설립허가를 받고 9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바른 싱가포르 대표 사무소는 2016년부터 싱가포르 로펌 QWP(Quahe Woo & Palmer LLC) 한국 데스크로 5년간 일했던 오희정 변호사(미국 뉴욕주)가 이끈다.

바른은 "오 변호사는 바른의 아세안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쌓아왔다"며 "싱가포르는 안정적 경영환경과 금융허브로 글로벌기업의 아세안시장 진출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세안시장에 이미 진출해 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을 위한 자문 및 소송과 중재는 물론, 한국투자를 희망하는 글로벌기업을 위한 자문도 주요 서비스고 동남아시아에서의 상속·증여 및 세무관련 자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바른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10개국이 가입된 아세안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교역규모가 큰 시장이다. 오 변호사는 "싱가포르는 국제적으로 신뢰도를 검증 받은 곳이고 최근엔 홍콩의 불안정한 상황까지 더해져 선호도가 더 높아졌다"며 "싱가포르를 통해 아세안으로 진출하면 절세 등 비용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안정된 지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바른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과 아세안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변호사가 직접 현지에서 고객 응대를 한다는 점이 경쟁 펌과 구분되는 강점"이라며 "오 변호사는 지난 15년간 동남아시아 관련업무를 해온 전문가고 동남아시아팀을 이끄는 이영희 변호사를 비롯해
5명의 팀원도 협업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바른, 싱가포르 첫 진출


오희정 변호사(뉴욕주)
오희정 변호사(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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