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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43번째 확진자…'포항 70번' 접촉 중구 57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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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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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2020.9.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 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2020.9.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1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확진자는 143명으로 늘었다.

울산시는 중구에 살고 있는 57세 여성이 21일 오전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9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울산 143번'은 18일 확진판정을 받은 '포항 70번'과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접촉했다.

'울산143번'은 현재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예정이며, 건강상태는 파악 중이다.

동거 중인 가족은 아들 1명으로 검체검사에 곧 들어갈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자택에 대해 소독을 완료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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