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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정무위원장, 은행장들 만난다… 금융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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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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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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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소재 은행회관 전경 / 사진=양성희 기자
서울 중구 소재 은행회관 전경 / 사진=양성희 기자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주요 은행장들과 만난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계 현안에 대한 폭넓은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위원장은 전국은행연합회 초청으로 오는 28일 정기이사회 직후 마련되는 만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이사회 소속 10개 은행 은행장들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유관 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 위원장이 은행장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기는 6월 정무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처음이다. 특히 다음달 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어 금융권 현안과 업계 고충에 관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은 주로 내부통제 관련 지배구조법, 징벌적 손해배상을 다루는 금소법,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수용을 유도하는 금융위 설치법 등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고 윤 위원장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발표된 한국판 뉴딜 펀드에 대한 금융권의 지원 노력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윤관석 위원장이 국회 정무위를 대표하는 만큼 국회에 계류 중인 각종 법안에 대해 업계 현실을 전달하고 은행들은 당정의 입장을 듣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인천 남동구을 출신의 3선 의원이다. 정무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판 뉴딜 법 제도개혁 TF 공동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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