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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 실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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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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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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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조현석 (주)신성이엔지 전무, 김인중 효진(주) 대표이사 김한기 (주)한양 대표이사,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주) 대표이사, 이종목 스코트라(주) 대표이사/사진제공=한양
사진은 왼쪽부터 조현석 (주)신성이엔지 전무, 김인중 효진(주) 대표이사 김한기 (주)한양 대표이사,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주) 대표이사, 이종목 스코트라(주) 대표이사/사진제공=한양
한양은 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73.2메가와트(MW)급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소의 건설·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실시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한기 한양 대표이사,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대표이사 등 6개 관계 기관과 기업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실시협약에 따라 한양과 한국서부발전 등 사업시행자는 설계와 시공, 자금조달 등 사업관리 전반과 공모 시 제안한 사업계획서 내용 준수 등을 수행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인허가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새만금 수상태양광발전소 조성사업은 ‘새만금 햇빛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군산시 옥구읍 어은리 일원의 한국농어촌공사의 유휴자원인 농생명용지 1-1공구, 2공구에 73.2MW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양이 한국서부발전, 지역사 6개 기업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지난 7월 3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사업비 규모는 약 1300억 원(부가세 별도)이며, 2022년 준공해 2023년 1월 상업운전을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한양은 국내 최대 규모 육상태양광발전소 준공, 상업운전 시작에 이어 수상태양광발전 분야로도 진출하면서 업계 내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양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인 98MW급 발전설비와 세계 최대 용량인 306MWh 의 ESS, 국내 최초로 태양광정원을 갖춘 육상 태양광발전소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전남 해남에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시작한 바 있다.

한양 관계자는 "국내 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는 물론 정부 에너지 정책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햇빛나눔사업이 신재생발전 우수 모델로 회자될 수 있도록 서부발전 등 컨소시엄은 물론 전북도, 군산시, 김제시 등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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