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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4차추경 반대…퍼주지 못해 환장한 정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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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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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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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4차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어떤 이유를 들어도 나는 이번 4차 추경을 반대한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 경영능력의 한계를 보여준 이번 4차 추경안,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무능한 정권이길래 눈앞에 닥친 환난을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1년에 4차례나 빚을 내어 추경하고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

홍 의원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국가채무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런 짓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기가 막힌다"며 "곧 있을 본예산 심의가 무슨 의미가 있나. 두세 달 마다. 추경을 하는 판에 본예산 심의가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퍼주지 못해서 환장한 정부 같다. 자기 돈이라면 저렇게 할까?"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4차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7조8000억원 규모로 추경을 편성했다.

여야는 만 13세 이상 통신비 2만원 일괄지급을 놓고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다. 여당은 4인 가족 8만원 지원은 작은 금액이 아니라는 반면, 야당은 1조원 가까운 돈이 들어감에도 실효성에 의문이 붙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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