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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추미애 아들 소환 이어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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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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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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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21. photo@newsis.com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의 군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서씨를 소환조사한데 이어 서씨의 주거지와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1일 서씨의 휴가 의혹과 관련해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19일에는 당시 지원과장 A 대위, 전 국회의원 보좌관 B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각각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에서 군 복무 당시 휴가 관련 자료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 수사상황과 향후 수사 일정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씨는 2017년 카투사로 복무하던 당시 두 차례의 병가와 한 차례 개인 휴가를 내는 과정에서 휴가 연장이 거절되자, 추 장관의 보좌관 등이 상급부대 참모에게 전화를 걸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평창 올림픽 통역병 선발과 관련해 당시 부대장이었던 B 대령에게 청탁을 한 혐의도 있다.

올해 1월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은 이 사건과 관련해 추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및 근무 기피 목적 위계 혐의의 공동정범'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는데, 검찰은 검찰은 수사에 나선지 약 8개월만에 서씨를 소환했다.

서씨 소환 이후 수사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달 15일에는 국방부 민원상담센터, 국방전산정보원, 계룡시 육군본부 정보체계관리단 등 군 관련 시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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