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평택고덕·오산세교2, 임대주택 2000가구 짓는다

머니투데이
  • 권화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22 14:2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평택고덕·오산세교2, 임대주택 2000가구 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 중인 택지 경기도 평택고덕, 오산세고2 등 2개 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

국토교통부·LH는 오는 24일 공고하고 사업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연간 4만가구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 시세 대비 85~95% 수준의 낮음 임대료가 적용된다.

이번에 사업자를 모집하는 사업지구 2곳 중 평택고덕 A-56 BL은 총 6만8783㎡ 부지에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 1499가구를 공급한다.

고덕국제화지구 남측으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접하고 있으며, 대상지 남측 1km 이내에 평택고덕 요금소가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사업지구에서 북동측 및 남동측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지제역이 소재하고 있으며, SRT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오산세교2 A-17 BL은 총 3만3778㎡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579가구를 공급한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요금소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북측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요금소가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도보 20분으로 이용가능하다.

이번 택지공모에서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최소 임대 의무기간을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LH는 24일 사업자 모집 공고를 하고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6일~7일까지 받는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11월 25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12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