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FNC 신예' 피원하모니 "연기 경력 없어…액션 스쿨 다니며 연마"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22 11:26
  • 글자크기조절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테오(왼쪽부터), 종섭, 인탁, 지웅, 소울, 기호© News1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의 테오(왼쪽부터), 종섭, 인탁, 지웅, 소울, 기호©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새로운 보이그룹 피원하모니가 영화 '피원에이치'를 통해 세계관을 보여주게 된 가운데 "연기 경력은 없었지만 액션 스쿨을 다니며 재미있게 훈련했다"고 밝혔다.

피원하모니는 22일 오전 11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신들의 세계관을 담은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웅은 영화를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에 대해 "K팝 그룹 최초라는 점이 의미있는 것 같다"며 "작품을 준비하는 내내 설레고 기뻤던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본업인 음반 활동을 하기에 있어서 영화가 비옥한 땅이 되어줄 것 같다"고 밝혔다.

테오는 멤버들의 연기 경력 및 에피소드에 대해 "멤버들이 연기 경력이 있는 친구들이 한 명도 없다"며 "나의 경우에는 총을 잘 다루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액션 스쿨에서 연마를 했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어려웠던 부분은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는 연습을 했는데, 연기는 카메라를 보면 안되기 때문에 어려웠다"며 웃었다.

데뷔를 앞둔 K팝 그룹의 세계관이 극 영화로 제작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FNC는 신인 아이돌의 세계관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극 제작을 기획했고, 영화화하게 됐다.

연출을 맡은 창 감독은 "아이돌들이 세계관을 가지고 데뷔를 하는데,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재킷의 디자인 등으로 뮤지션의 메시지를 드러냈다"며 "아트록 계열에서 재킷에 세계관을 넣었는데, 21세기가 되고 현대로 와서 발전돼 영화에 세계관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리 멤버들이 노래와 춤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줄 몰랐다"며 "연기를 배운 적이 없는 친구들인데 소속사에서 준 MBTI 자료를 보니 각자의 개성이 뛰어났다"고 말했다. 또 "연기에 대해서는 모르는 친구들이었지만 개인적인 촉으로 이 친구들을 데리고 연기를 시켜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말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피원에이치'에는 피원하모니 멤버들의 초능력이 부각되어 나온다. 멤버별로 순간이동, 신체 재생 능력, 면역자, 사물 지배, 엔지니어링 등 다채로운 능력을 보유했다. 멤버별 매력이 드러나도록 적절한 대사와 액션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의문의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는 것. 이를 통해 멤버들이 성장하고, 범인류적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그려나간다.

이 영화에는 정진영, 설현, 유재석, 정해인, 정용화, 조재윤, 최여진 등 명품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완성도를 높였다.

'피원에이치: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오는 10월8일 개봉하며, 피원하모니는 10월 중 데뷔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주가 급등… 잘나가는 종목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