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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트윈데믹 우려, 코로나19 잘 대응하면 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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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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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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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윤태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15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9.10/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윤태호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155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9.10/뉴스1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이 겹치는 ‘트윈데믹(twindemic·비슷한 2개의 질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통해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인플루엔자와 달리 코로나19는 백신이나 치료제같은 효과적인 대응수단이 없다"며 "코로나19를 잘 대응하면 인플루엔자도 잘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유행은 계속 우려가 있었던 부분"이라면서도 "인플루엔자는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민간 물량도 많아 치료제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반구 독감 유행을 보면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인플루엔자보다 코로나19 대응이 더 (중요도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반장은 중환자 치료대책과 관련해 "치료 역량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또 치료체계를 어떻게 정비할 것인지 논의하고 있다"며 "10월 전에 재유행 대비 대책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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