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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속 교육위 국정감사 다음달 7일 교육부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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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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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까지 총 20일간 진행…실제 감사는 7일 감사장 밀집도 최소화 차원에서 증인 채택 축소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뉴스1 © News1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는 교육부 등 총 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부터 20일 동안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증인 출석 범위를 예년에 비해 축소하기로 했다.

국회 교육위는 22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국정감사 계획서와 서류 제출·증인 출석 요구에 관한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교육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달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실시된다. 실제 감사일은 7일이며 현장국감 1박2일 일정이 포함돼 있다. 감사대상 기관은 총 64개 기관이다.

10월7일에는 교육부와 소속기관 감사가 예정돼 있다. 10월13일에는 교육부 산하기관과 유관단체가 감사를 받는다. 이틀 뒤인 10월15일에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감사가 진행된다.

10월19일·20일에는 감사단을 둘로 나눠 지방교육청과 지방거점대학 등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현장국감을 실시한다. 현장국감 기간에는 초·중·고등학교 교육현장 방문 일정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후 10월22일에는 서울대를 비롯해 서울과 인천에 위치한 국립대와 국립대병원이 감사를 받는다. 마지막으로 10월26일 교육부 종합감사를 끝으로 올해 교육위 국정감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국정감사 대상 기관증인은 유 부총리를 포함해 총 85명이다.

유기홍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 같은 경우 과거 사례에 준해 장·차관과 실·국장 등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한다"면서 "실내 밀집도 등을 감안해 감사장 출입인원과 대기인원을 적정히 배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교육부 소속기관과 유관단체·교육청·대학·병원 등은 과거 국장급 이상 또는 집행간부급을 증인에 포함한 반면 올해는 회의장 출석 인원 최소화 차원에서 기관장급에 한해 기관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일반증인과 참고인은 현재까지 27명이 출석하는 것으로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이뤄졌다.

유 위원장은 "9번째 국정감사인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국정감사를 치를 것 같다"면서 "방역수칙 등으로 기간과 증인 출석 등 여러 제약이 있는 조건이다"라며 의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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