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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포항 팔로세비치 22R MVP... 베스트 팀 '첫 파이널A'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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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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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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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세비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팔로세비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포항 스틸러스의 팔로세비치(27)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팔로세비치는 지난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해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팔로세비치는 전반 27분 이승모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4분 뒤 팔로세비치는 또 한 번 왼발 슛으로 순식간에 멀티골을 집어넣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팔로세비치는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덕분에 포항은 이날 승리로 상주를 밀어내고 3위 자리로 올라섰으며, 포항과 상주의 경기는 22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22라운드 베스트팀에는 광주FC가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파이널 그룹A 마지막 자리인 6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올 시즌 승격 팀인 광주는 구단 사상 첫 파이널 그룹A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R MVP, 베스트11, 팀, 매치
- MVP : 팔로세비치(포항)
- 베스트11
FW : 주니오(울산), 문선민(상주), 펠리페(광주)
MF : 염기훈(수원), 한석종(수원), 팔로세비치(포항), 이승모(포항)
DF : 정승현(울산), 홍정호(전북), 강상우(포항)
GK : 송범근(전북)
- 베스트팀 : 광주
- 베스트매치 : 포항(4) vs (3)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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