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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코로나 검사 받았다, 삼청동 공관서 선제적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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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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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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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정 총리는 이날 회의 중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지금이라도 집단휴진을 철회하고 정부와 진정성있는 대화에 나서달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은 결코 신뢰와 지지를 얻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정 총리는 이날 회의 중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지금이라도 집단휴진을 철회하고 정부와 진정성있는 대화에 나서달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집단행동은 결코 신뢰와 지지를 얻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COVID-19)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고 서울 삼청동 공관에 스스로 격리됐다.

22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민정실 소속 국장급 A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A 국장은 국회 담당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최근 해당 국장과 밀접 접촉은 하지 않았지만 오후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종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현재는 공관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 총리는 오늘 오후 공관에서 야당인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었다. 정 총리가 이 자리에서 여야정 협치를 요청할 계획이었지만 부득이하게 일정은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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