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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펠로톤’ 라피티, 퓨처플레이 등서 초기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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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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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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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홈트레이닝 서비스 '라피티' 설명 이미지 /사진제공=라피티
라이브 홈트레이닝 서비스 '라피티' 설명 이미지 /사진제공=라피티
라이브 홈트레이닝 기업 라피티는 초기 단계(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가 참여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라피티의 라이브 홈트레이닝은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 단위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녹화 영상을 시청하는 형태의 기존 온라인 운동방식을 보완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은 헬스, 요가 등 오프라인에서 인기있는 다양한 운동들로 개설했다. 운동시설이 폐쇄된 상태에서 집에서도 비대면으로 운동 코치에게 배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정예솔 퓨처플레이 심사역은 "라피티가 국내 대표 홈 트레이닝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나아가 피트니스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피티의 벤치마크 대상인 펠로톤은 글로벌 홈트레이닝 서비스 기업이다. 맞춤형 운동기구와 실시간 온라인 수업 방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라피티는 서비스 출시 2주 만에 약 1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수업당 평균 완강률 역시 90% 이상이다. 일 대 일 수업의 경우 1만원대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신민섭 라피티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표적인 비대면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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