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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18 어게인' CP "윤상현·이도현 2인1역 호평 기뻐…공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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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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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 어게인' © 뉴스1
JTBC '18 어게인'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18 어게인'의 임병훈 CP가 호평 속에서 방송을 시작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연출 하병훈)에서는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과의 이혼 직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홍대영(윤상현/ 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8 어게인'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돼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살아온 정다정 홍대영의 모습을 통해 공감을 자아내는가 하면,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홍대영을 중심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방송 이후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2인 1역을 연기한 윤상현과 이도현의 연기도 좋은 평을 이끌어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처럼 호평 속에 방송을 시작한 '18 어게인'의 임병훈 CP는 22일 뉴스1에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밝고 따뜻한 드라마를 만드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즐겁게 보신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8년차 이혼위기의 부부이야기에 판타지적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의 전개는 현실공감에 초첨을 맞췄다"라며 "그러한 기획 의도를 잘 이해해주셔서 호평을 해주지 않았나 생각된다"라고 덧붙였다.

윤상현과 이도현의 2인 1역 연기에 대해 임 CP는 "캐스팅이 확정되고 윤상현 배우와 이도현 배우가 따로 만나 대본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목소리, 대사톤, 행동 뿐 아니라 감정선까지 윤상현 배우가 세심하게 조언도 해주고 특히 이도현 배우도 자신 만의 홍대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설명했다 임 CP는 "그 결과 이도현에게서 윤상현이 보인다는 평이 나온 것 같다"라며 "두사람의 열정이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임 CP는 김하늘의 활약에 대해서 "김하늘 배우는 연기에 있어 워낙 베테랑이지 않나"라며 "윤상현 배우와 이도현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남편 홍대영과 남편을 닮은 고우영 사이에서 서로의 눈만 봐도 자연스레 극 중 감정에 빠져든다고 할 정도로 연기호흡은 이루말할 것 없이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알아가고 감정을 교류하며 폭발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로 덧붙였다.

임 CP는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18살 리즈시절로 돌아간 고우영 보다 그안에 있는 남편이자 아빠, 아빠친구인 홍대영을 통해서 공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또 늦깎이 아나운서가 된 정다정의 워킹맘으로서의 활약과 삼각멜로 또한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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