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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김종인 껍데기'만 빌리려했나…'공정3법' 발빼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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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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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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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경제민주화'를 당 변화의 상징으로 받아들였던 국민의힘이 막상 '경제민주화' 법안들을 맞닥뜨리니 발을 뺀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장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에서 "결국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껍데기만 차용 하려 했던 것이냐"며 "경제민주화 가치를 정강, 정책의 핵심 가치로 명시한 것은 김 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가장 잘한 일"이라고 김 위원장을 두둔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정상적인 시장 경제 작동을 교란하는 행위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정경제 3법은 공정한 시장 질서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우리의 자유 시장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활성화시키는 길"이라 썼다. 그는 "당이 용기있게 나서야 할 때"라며 법안의 빠른 도입을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현재 '공정경제 3법'(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제·개정안에 대해서 당내 의견이 불일치하는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원칙적 찬성 입장을 밝히는 한편 당 의원들 사이에선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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