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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노선 차량기지사업 탄력…경기도도시계획위 조건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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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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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연다산 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소음 대책강구 등 조건

파주 운정과 서울 삼성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차량기지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News1 DB
파주 운정과 서울 삼성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차량기지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News1 DB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파주 운정과 서울 삼성간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차량기지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GTX-A 노선 차량기지 건설 예정지의 용도지역 변경을 주요내용으로 한 파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이 경기도도시계획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기 때문이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파주시는 최근 GTX-A 노선 차량기지가 예정된 파주시 연다산동 630번지 일원 부지 9만570㎡를 농림지역에서 사업추진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내용의 파주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에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8일 안건을 심의, 향후 GTX-A 노선 차량기지 건설에 따른 소음 등 대책강구 등을 조건으로 의결했다.

사업대상지 인근 취락 및 향후 운정7공구, 교하산업단지 등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환경저해요소에 대한 대책 및 관리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조건부 내용이 충족되면 이르면 10월 용도지역 변경안이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GTX-A노선 ‘파주 운정∼서울 삼성’ 구간(43.6㎞)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로, 지하 40m 깊이에 터널을 뚫어 최고 시속 180㎞로 달릴 수 있다.

GTX-A노선 동탄~삼성(39.8㎞)과 연결되는 운정~삼성 구간이 2024년 개통되면 운정∼서울역 20분, 킨텍스∼서울역 16분, 동탄∼삼성 22분 등 이동시간이 지금보다 70∼80% 단축된다.

그러나 파주 교하지역 아파트 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GTX-A 열병합 관통노선 반대 비상 대책위원회가 “GTX-A 민자 구간의 상승구간 깊이가 20m 전후로, 10m 거리에 열병합발전소와 스포츠센터, 대구경 가스 공급관과 교차한다”며 노선통과에 반대해 사업추진의 변수가 되고 있다.

비대위는 지난 7월 국토부가 건설기술진흥법에 명시된 안전관리계획서 관련사항 이행에 소홀히 하고 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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