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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환경미화원 안전 위해 종량제 봉투 100리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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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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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 발의…100리터→75리터로 조정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이 의령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 개정을 발의하고 있다(의령군 제공)© 뉴스1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이 의령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 개정을 발의하고 있다(의령군 제공)©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의령군이 환경미화원의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00리터 종양제봉투의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로 하향조정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의령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중 일부가 개정돼 오는 29일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개정 조례는 의령군의회 김판곤의원(의령군 가선서구)이 발의해 개정됐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많은 업소 및 사업장에서 종량제봉투 100리터 봉투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무게가 자그마치 30~40kg에 달해 쓰레기 수거에 애로가 많다. 따라서 종량제 봉투 크기를 줄여서 환경미화원들의 근골격계 질환의 부담을 덜어주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

이미 제작되어 판매되는 100리터 봉투는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판곤 의원은 “이른 새벽부터 생활 주변의 청결을 위해 구석구석까지 살피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위해 쓰레기 수거 환경을 개선해 주된 안전사고 유형인 근골격계 질환 등의 부담을 줄이고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 군민들의 배출 부담도 줄이기 위해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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