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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감염 속출…지난 10일 이후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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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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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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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다단계·식당 등 관련 하루 2∼9명씩 발생

부산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30분 집계된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93명이다.

지난 9일까지만 해도 확진자가 없거나 하루 1∼2명에 그쳐 확진자가 모두 338명이었으나 지난 10일 이후 확진자가 55명이나 급증했다.

특히 지난 19일 이후에는 동아대와 다단계, 식당 등을 중심으로 한 확진이 이어지면서 지난 19일 5명, 20일 9명, 21일 6명, 22일 9명으로 감염세가 심상찮다.

이 중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관련 확진자가 13명, 포항 70번 확진자 관련 확진자가 11명이다.

22일 확진된 9명 중 2명은 건강식품 다단계업체 설명회에 참석한 포항 70번 확진자 접촉자이고 동아대 같은 학과 동아리 구성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산 385번과 390번, 392번은 의심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고 감염원을 조사 중이나 아직 감염원이 불분명해 조용한 전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0일 이후 감염원 불명 사례는 8건으로 60대가 4명, 70대가 3명이다.

대부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으로 검사 후 확진됐고 증상 발현부터 진단까지 상당 시간 경과한 사례가 많다.

지난달 중순 이후 방문판매, 다단계, 각종 사업셜명회 등을 중심으로 발생한 감염이 북구, 연제구, 금정구 등을 중심으로 조용한 전파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부산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부산의료원 57명(검역소 이송환자 1명 포함), 부산대병원 5명, 동아대병원 3명, 부산백병원 1명 등 총 66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30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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