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전주형 디지털 뉴딜’ 사업 탄력…잇단 공모사업 선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22 14:3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전주시청 전경. /뉴스1(DB)
전주시청 전경. /뉴스1(DB)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주형 디지털 뉴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전주시는 최근 정부의 디지털 뉴딜 관련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선정된 사업은 Δ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Δ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Δ생활SOC 활용 디지털 역량센터 사업 Δ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등이다.

4개 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만 95억 5000만원에 달한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은 2022년까지 농식품 분야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등 6개 기관과 9개 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농작물의 질병·해충과 관련된 약 100만장의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인공지능·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이 사업에는 라온피플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디지털 역량강화 및 인재육성 교육도 이뤄진다.

전주시는 ‘생활SOC 디지털 역량센터’ 사업을 통해 2021년 1월까지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Δ비대면 화상 솔루션 등 디지털 기초 Δ교통, 금융, e민원 등 디지털 생활 Δ포토샵, IT 자격증 등 디지털 학습 Δ1인 미디어, 신기술 체험 등 디지털 일자리 연계 등이다.

또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사업’을 통해 농생명과 금융 등 지역 전략산업 및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과 SKT, 한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청년이음센터에 교육인프라를 조성 중이다.

김병수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디지털뉴딜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산업 육성 및 신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가공모사업 대응과 예산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이고 민선7기 후반기 정책의 성과를 가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