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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국·도비 3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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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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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억 투입 청년 문화·복지 복합 플랫폼 조성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군청 전경 © 뉴스1
(예산=뉴스1) 한희조 기자 = 예산군은 국무조정실 주관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서 청년 문화·복지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 3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년인구의 지속 감소 및 지역 청년 대상 주거·복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구 충남고속 정비공장 부지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인접부지에 '청년 문화·복지 복합 플랫폼 조성사업'이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 충남고속 정비공장 3000㎡ 부지에 균형발전사업비를 포함해 총 61억원을 투입해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과 연계한 청년 문화·복지 복합 플랫폼을 본격 조성하게 된다.

지상 3층, 지하 1층(2510㎡) 규모로 조성되는 청년 문화·복지 복합 플랫폼에는 청년타운,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주거지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청년·신혼부부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예산군 청년 문화·복지 복합 플랫폼을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과 연계해 청년·신혼부부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상호교류와 이를 통한 지역공동체 형성 등 문화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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