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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8억원 들여 백두대간 질마재 생태축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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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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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생태터널 조성·야생동물 서식지 등 설치

백두대간 복원사업 예정지.(괴산군 제공)© 뉴스1
백두대간 복원사업 예정지.(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백두대간 질마재 생태축 복원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날 이 사업의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58억원(국비 40억6000만원·지방비 17억4000만원)을 들여 2021~2022년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구간은 청안면 문방리 산15-16 일원이다. 폭 60m, 길이 100m, 높이 20m 규모로 복원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생태축 연결을 위한 생태터널 조성, 자생식물을 이용한 산림 식생 복원, 수목 보호를 위한 방풍책 설치, 야생동물 서식처와 이동통로 등을 설치한다.

군은 2018년 4월 산림복원서업 타당성 평가와 8월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거쳐 올해 3~8월 기본·실시계획 수립 후 3차례의 용역보고회를 했다.

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생태축은 산림생태계 건강성·연속성 확보 의미와 함께 미래유산으로 보전·관리해야 할 공간"이라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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