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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현실, 공기관도 도입한 VR 솔루션.."누구나 VR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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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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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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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nnovation Company] 디지털혁신 (VR) 부문 '한국가상현실'

전기나 가스를 다루는 현장은 위험하다.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해도 안전을 100% 장담할 순 없다.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 뿐 아니라 감전, 낙하 등 위험 요소가 많아서다.

만약 VR(가상현실)로 미리 작업해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실제와 같은 가상 현장에서 미리 작업한 뒤 투입된다면 안전사고를 확연히 낮출 수 있다. 이처럼 위험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VR 솔루션을 개발한 곳이 있다.

VR 교육훈련 시뮬레이터를 개발, 2곳의 공기관에 납품한 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이다. 회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에 'VR 전기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를, 한국전력공사(KEPCO) 인재개발원에 '배전 설계 시공 3D 교육 시뮬레이터'를 공급한 바 있다.

한국가상현실은 자체 개발한 VR Core(코어) '코비아키'를 기반으로 산업용 VR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체험·교육 등 콘텐츠용 솔루션도 선보인다. 특히 건축·인테리어·가구용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과거엔 시공 전 건축물의 내부 및 외관을 확인하려면 오토캐드(AutoCAD), 3D 맥스(3Ds-Max) 등을 사용하는 CG 전문가가 필요했다. 하지만 한국가상현실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VR로 쉽게 작업해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한국가상현실 측은 "회사의 솔루션을 활용 시 마우스만으로 디자인을 설계한다"며 "설계한 데이터를 VR 공간 정보로 실시간 변환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360VR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가상현실의 목표는 하나다. 누구나 V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회사는 일반인도 쉽게 VR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툴을 제공한다.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아도 직접 VR 결과물을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가상현실 로고/사진제공=한국가상현실
한국가상현실 로고/사진제공=한국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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