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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 타오·정성일·몰리 수리야, 제25회 BIFF 지석상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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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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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제공 © 뉴스1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중국 배우 자오 타오와 영화평론가 정성일, 인도네시아 감독 몰리 수리야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상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23일 이같이 밝히며 지석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세 영화인을 소개했다.

지석상은 아시아 영화의 성장과 새로운 신인 감독의 발굴과 지원에 헌신해 온 고(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 신설된 상이다.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신작 및 화제작을 소개하는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 중에서 두 편의 수상작을 선정,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오 타오는 '순리 앤 더 포잇'(2012)로 아시아 여자 배우 최초로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제64회 베니스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최우수 다큐멘터리 수상작 '무용'(2007)과 제70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먼바다까지 헤엄쳐 가기'(2020)을 제작했다.

영화평론가 겸 감독 정성일은 1995년 영화평론잡지 '월간 키노'를 창간해 편집장을 지냈고, 두 권의 영화비평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와 '필사의 탐독'을 집필했다. 정성일은 감독 데뷔작 '카페 느와르'2009)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66회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받은 바 있다.

장편 데뷔작 '픽션(2008)으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던 몰리 수리야 감독도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몰리 수리야의 '살인자 말리나의 4막극'(2017)은 제70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 등 14개국에서 개봉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행사 없이 상영 일정만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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