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철산2동 거주 A씨(20대·114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 22일 검사를 받은 결과 23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 동선이나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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