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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진천 요양원 90대·멕시코 입국 30대 확진…충북 누적 1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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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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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확진자 첫 발생 이후 열흘간 10명으로 늘어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중인 충북 진천의 한 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곳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24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진천의 한 요양원 입소자인 90대 A씨(충북 165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발열 증상이 있었던 A씨 지난 23일 오후 4시30분 진천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민간수탁기관이 진행한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충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A씨는 이 요양원 최초 확진자인 요양보호사 B씨(충북 149번)의 접촉자다. 그의 확진으로 이 요양원 확진자는 B씨가 확진된 14일 이후 이날까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지난 10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청주 거주 30대 C씨(충북 166번)도 이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국자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던 C씨는 무증상 상태였다. 입국과 동시에 자가격리에 들어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16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으며, 139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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