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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이틀간 기관 수요예측 시작…희망 공모가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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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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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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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이틀간 기관 수요예측 시작…희망 공모가는 얼마?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코스피 상장을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빅히트가 이날부터 25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빅히트 공모가가 확정된다. 동시에 미리 빅히트 흥행 가능성을 점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빅히트의 희망 공모가밴드는 10만5000~13만5000원이고, 총 공모 주식수는 713만주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키움증권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10월 5~6일이고, 코스피 상장일은 10월15일이다.

밴드 최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될 경우 시가총액은 4조6000억원 가량으로, 기존 엔터 빅3(와이지엔터테인먼트 (39,100원 상승1350 -3.3%), JYP Ent. (30,900원 상승950 -3.0%), 에스엠 (28,850원 상승950 -3.2%)) 시가총액 합계를 뛰어넘는다. 만약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 더블+상한가, 160%)'을 기록한다면 빅히트 시총은 단숨에 약 12조원으로 늘어나 시총 30위권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빅히트 적정가치를 두고서는 논란이 있다. 초기에는 빅히트 공모가 밴드도 기존 엔터 빅3 대비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아예 따상을 예상한 증권사 보고서들이 발간되고 있다. 지난 22일 하나금융투자와 유안타증권이 빅히트 몸값을 각각 14조원, 10조원으로 제시하고, 적정 주가를 각각 38만원, 29만6000원으로 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빅히트가 보유한 동영상 플랫폼 '위버스'의 가치를 높게 본다. 현재 대부분 엔터회사들이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빅히트는 자체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곳을 통해 지속적인 팬덤 강화와 매출 확대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들 주장이다.

다만 최근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이 변수다. 카카오게임즈는 상장 사흘째부터 주가가 연일 추락해 상장 첫날 종가에도 못 미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보합인 5만5800원을 기록했다. 상장 첫날 종가(6만2400원)을 밑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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