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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회장, 코로나 팬데믹에도 두바이 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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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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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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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현장을 방문한 김석준 회장(왼쪽 첫번째)의 모습/사진=쌍용건설
지난해 11월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현장을 방문한 김석준 회장(왼쪽 첫번째)의 모습/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지난 22일 전세계적인 코로나 팬더믹(pandemic)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차 두바이 출장에 나섰다.

김 회장이 두바이 해외출장을 강행한 이유는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The Royal Atlantis Hotel)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조율하기 위해서다. 이 호텔은 쌍용건설이 현재 해외에서 시공중인 최대 규모의 현장이다.

김 회장은 출장기간 중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등 현지에서 시공 중인 총 6개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석준 회장은 1983년 쌍용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명절 및 연말연시를 함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신념으로 매년 이라크, 적도기니, 두바이 등 해외 오지 현장을 방문해 왔다.이로써 그는 4년 연속 추석 연휴를 두바이에서 맞게 됐다.

쌍용건설은 자산 규모가 310조원에 달하는 두바이투자청(ICD)이 최대주주로 등극한 이후 2015년부터 현재까지 두바이에서만 총 9개 현장, 약 2조5200억원(21억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장이 워낙 크고 조율할 현안이 많아 화상회의 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출장을 통해 발주처와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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