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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스가 日총리와 통화 "강제징용 등 현안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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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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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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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상보)오전 11시부터 20분간 전화회담...스가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 희망"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에게 "강제징용 문제 등 현안에 양국 입장 차이가 있지만 최적의 해법을 찾아 나가자"고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20분간 스가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한일관계 발전방안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99대 일본 총리로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며 "한국과 일본이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등 가장 가까운 친구다. 동북아 번영을 위해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스가 총리는 이에 "한일 양국 관계가 과거사 등 현안들 때문에 어렵지만 문 대통령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양국 관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통화는 스가 총리 취임 일주일만에 이뤄진 양국 정상간 첫 직접 소통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스가 총리에게 취임 축하 서한을 보냈고, 스가 총리는 사흘 뒤 답신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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