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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경찰관 유흥업소서 금품 수수 의혹…복무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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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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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사실 관계 확인 중

광주지방경찰청 전경 /뉴스1
광주지방경찰청 전경 /뉴스1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 한 경찰관이 유흥업소 관계자에게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광주의 한 경찰서 소속 A경위와 관련된 비위 제보가 접수돼 국무조정실 산하 공직복무관리실이 감찰을 벌였다.

공직복무관리실은 A경위가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을 받았다는 제보를 접수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복무관리실은 지난 21일과 22일에 관련 자료를 받는 등 관련 내용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A경위는 제보 내용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보 내용 등에 대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누군가 제보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제보가 사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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