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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실종 공무원 피격' 여파…경일대·경문협, 남북관계 업무협약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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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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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지도를 들고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0.9.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지도를 들고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연관 없음. 2020.9.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경산=뉴스1) 남승렬 기자 = 실종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의 여파로 경북의 경일대학교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간 업무협약이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24일 경일대에 따르면 당초 양측은 오는 25일 경북 경산시 경일대 대회의실에서 정현태 총장과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었다.

협약에 따라 경일대는 남북관계 및 남북경제협력에 관한 교육사업, 남북 관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부 또는 대학원 과정 학과 개설, 남북관계 연구센터 설치 등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문협 측은 이날 오후 경일대 측에 업무협약을 미룰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일대 관계자는 "경문협 측이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시기에 이번 행사를 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협약식 잠정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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