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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김난주, 조순창 제안 받아들였다…부루나면옥 팔아넘기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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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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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기막힌 유산' 캡처 © 뉴스1
KBS 1TV '기막힌 유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기막힌 유산' 김난주가 조순창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루나면옥 주방장 차정건(조순창 분)은 공소영(김난주 분)을 만나 "부루나면옥 상표권 몰래 팔자"고 제안했다.

차정건은 "부루나면옥 상표권 산다는 회사가 있다. 분점 내고 즉석제품 출시 조건으로 이름값 지불하는 거다. 그게 무려 20억이다"라고 밝혀 공소영을 놀라게 했다.

차정건은 "우리는 상표권 값만 중간에서 넘겨받으면 된다. 처제한테 사장님 인감 도장이 있다. 그것만 찍으면 된다"고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공소영은 "계옥이가 다 뒤집어쓸 텐데"라며 동생 공계옥(강세정 분) 걱정을 하는듯 하더니 결국에는 차정건의 계략에 넘어갔다.

공소영은 전화를 걸어 "알았다. 당신 말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니까 이제 몸 사리고 살아. 장원이랑 나 생각해야지"라고 덧붙이기도. 차정건은 "그래야지. 우리 행복하자"고 말하며 속으로 환호성을 내질렀다.

공소영은 "그럼 내가 뭘 해야 하냐. 계옥이한테서 인감이랑 서류 그런 거 갖다주면 되냐"고 물었다. 차정건은 맞다며 이따 만나자고 했다. 이때 찾아온 공계옥이 "언니랑 만나기로 했냐"고 묻자, 차정건은 "장원이랑 여행 가기로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차정건은 카페에서 만난 공소영을 뜨겁게 포옹했다. 차정건은 "고마워! 내 인생에서 당신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집으로 돌아간 공소영은 서류, 인감 도장 등을 찾아나섰다. 특히 공계옥이 자는 사이 그의 방으로 몰래 들어가 가방과 옷장을 뒤지기도 했다. 공소영은 화장대까지 살펴보고 있었다. 이때 공계옥이 잠에서 깨며 "언니 뭐해?"라고 물었다. 깜짝 놀란 공소영이 차정건의 계획대로 부루나면옥을 팔아넘기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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