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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난 日의 비극…하루 신규 확진자 다시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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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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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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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 도쿄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2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시내 쇼핑가에 마스크를 착용한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0.07.05./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 수도 도쿄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2파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가운데 3일 시내 쇼핑가에 마스크를 착용한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0.07.05./사진=[도쿄=AP/뉴시스]
연휴를 끝낸 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0명대로 늘었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24일 오후 8시 30분 기준 신규 확진자는 도쿄도 195명, 오사카부 66명, 가나가와현 58명, 아이치현 34명 등 총 474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탑승객을 포함해 8만1304명으로 늘었다. 이날 12명이 추가로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1550명이 됐다.

지난 19~22일 나흘간의 '실버위크' 연휴를 거치며 진단검사 자체가 감소해 신규 확진자 수도 200~300명대로 줄었다가, 연휴가 끝나자 다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쿄도 관계자는 지난 22일 "연휴 중이라 진료를 참고 안 받는 사람도 있다. 현 시점에서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일본에선 평일과 주말의 진단검사 수 차이에 따라 매주 월요일 저점을 찍었던 신규 확진자 수가 목요일쯤 최고치를 기록하는 현상이 나타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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