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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이혼 후 무기력…'커피프린스' 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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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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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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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채정안./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채정안이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 '청춘다큐 다시스물–커피프린스 편'(이하 '다시스물')에서는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 채정안(한유주 역)이 출연했다.

채정안은 "그때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때는 작품이고 뭐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커피프린스 1호점'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채정안은 과거 이혼을 언급하며 "개인적인 아픔을 겪은 이후 마주했던 작품이었다"면서 "이별을 해서 무기력하고 힘든데 '어떻게 일을 하라는 거지?' 그런 상황이었다. 당시 '커피프린스 1호점' 시놉시스를 보고 싶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채정안은 등떠밀려 한유주라는 역을 맡게 됐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는 "뉴욕과 파리의 중간 쯤에 있는 (커리어우먼) 여성의 이미지가 필요했다"라고 당시 기억을 꺼냈다.

이 PD는 "예쁜 여성은 많았고 채정안도 그 중 1명이었다. 이후 추천을 받고 채정안을 만났는데 난 처음에 (채정안이) 남자인 줄 알았다. 선머슴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옷도 귀찮아서 일주일을 한 벌로 버틴다고 하더라. 정말 매력이 있었다. 여자가 좋아하는 여자였다"고 채정안의 첫인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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