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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 접더니 이번엔 '식판' 꺼냈다, 6400원 '밀리터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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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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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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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버거' 접더니 이번엔 '식판' 꺼냈다, 6400원 '밀리터리버거'
롯데리아가 '국군의 날'을 앞두고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한다. 출시를 앞두고 선 공개한 티저 영상이 하루만에 조회수 146만을 넘길 정도로 화제가 됐다.

25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오는 28일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한다. 군대 급식을 떠올리게 하는 식판에 빵과 미트패티, 햄, 치즈, 마카로니샐러드, 양배추샐러드 등이 담겨 딸기잼과 함께 제공돼 직접 버거를 만들어 먹는 방식이다. 롯데리아 햄버거를 본따 '군데리아'라는 별칭이 있는 군대 급식 햄버거가 실제 롯데리아에서 출시되는 셈이다.

지난 24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으로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가짜사나이'의 이근 대위가 출연했다. 이 영상은 하루 만에 유튜브에서 146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롯데리아는 11번가와 함께 '밀리터리버거' 사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번가에서 밀리터리버거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정가 6400원의 32% 할인된 43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억의 버거'를 먹게 됐다"거나 "아이디어가 참신한 제품"이라는 등의 기대가 섞인 리뷰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리아는 앞서 지난 7월 '폴더버거'를 출시할 때도 '버거 접습니다'는 티저 포스터 등의 마케팅이 화제가 되면서 출시 초기 재료가 없어 판매를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폴더버거는 코로나19 재확산 와중에서도 출시 2개월간 230만개가 판매되는 등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밀리터리버거는 가짜사나이 등 군대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고 국군의 날을 앞둔 시점에 맞춰 준비해 왔다"며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관심이 뜨거워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롯데리아 '버거' 접더니 이번엔 '식판' 꺼냈다, 6400원 '밀리터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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