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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in경기] 경기콘텐츠진흥원,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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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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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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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 비대면으로 기업경쟁력 및 투자 유치 역량 진단받는 간담회 진행

[편집자주] [편집자주] 머니투데이와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사업화자금, 전문가의 전담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을 지원받습니다.
라운드테이블 진행 모습/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라운드테이블 진행 모습/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지난 24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사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사업‘은 경기도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월부터 진행됐다. 공개모집 방식의 ‘비욘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기업과 기수제 방식의 ‘어드밴스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라운드테이블은 전문가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검토, 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 경쟁력이 있는 스타트업을 간담회 형태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투자자와 스타트업, 스타트업간의 네트워킹의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앞서 라운드테이블 참가팀을 뽑는 IR워크샵이 진행됐다. IR워크샵은 참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피치덱(투자자에게 보여줄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설명자료) 작성 멘토링을 제공하고, 작성된 IR피치덱을 토대로 참여 기업의 투자도를 진단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샵을 통해 총 30개 기업 중 25개 기업이 라운드테이블 참가 자격을 얻었다.

선발된 라운드테이블 참가팀을 대상으로 1대1 스피치 멘토링이 이어졌다. 프로그램 진행 관계자는 “스피치 멘토링은 발표 자세 및 시선 처리 등에 대한 스피치 강사의 코칭은 물론 IR 자료 구성에 대한 세부적인 점검도 포함돼 있어 스피치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여파… 라운드테이블 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비대면으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비대면으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5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은 4명의 투자전문가와 25개 참가기업이 각각 20분씩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 진단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라운드테이블 참가 기업의 IR자료는 투자전문가들에게 사전에 전달됐으며, △시장성 △성장성 △기술성 △기업의 약점 등의 세부적인 평가지표에 대해서 투자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표들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문제, 최신 기술, 트렌드 반영한 경기도 스타트업 기업들 주목


한편,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한 비욘드 스타트업 참여기업인 ‘뉴토’, ‘엘포트’, ‘쌤드위치’ 등은 투자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업 공간에 증강 레이어를 추가해 예술과 기술이 접목된 인터렉티브 공간을 구축하는 기업인 ‘뉴토’는 용산 전쟁 기념관 6.25전쟁 관련 AR콘텐츠 구축,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의 수중 문화재 조사 VR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5년간 해외 원어민 튜터와 학생을 연결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 기업 ‘엘포트’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교육 수요가 증가해 서비스 확장에 힘쓰고 있다고 한다. ‘쌤드위치’는 음원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한 샘플링 권리해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또한, ‘에프앤에스홀딩스’, ‘키리콘’ 등 어드밴스드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하게 된 기업들도 투자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프앤에스홀딩스’는 모바일 패션 융합 플랫폼 ‘패스커’를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평면적인 사진과 영상이 아닌 패션브랜드가 원하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의 발달 수준에 맞는 영상을 맞춤 추천해주는 서비스의 ‘키리콘’은 점차 심각해지는 아동 대상 영상 콘텐츠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됐다. ‘키리콘’은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이 10,000개의 영상을 직접 시청하고 분석한 후 국가누리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적이라고 판별된 영상만을 모아놓은 앱 서비스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기획했다”라며 “경기도 내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의 미팅을 통해 직접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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