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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국감 부른 황보승희 "관심받고 싶은것 아냐…안나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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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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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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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캐릭터 '펭수'.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BS 캐릭터 '펭수'.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BS 캐릭터 '펭수'를 국정감사 참고인 요청한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이 "관심받고 싶어서 괴롭히는 것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 의원은 25일 SNS 게시글에서 이 같이 밝히며 "펭수는 참고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어제오늘 주변에서 연락 많이 받았다. 펭수를 국감장에 부르지 말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렇게 썼다.

그러면서 황 의원은 펭수를 참고인으로 요청한 이유에 대해 "펭수 등 캐릭터가 EBS 경영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는데 캐릭터 저작권을 정당하게 지급하는지 수익구조 공정성을 점검하고, 펭수 등 캐릭터 연기자가 회사에 기여한 만큼 그에 맞는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EBS가 휴식 없이 과도한 노동을 요구하는 등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근무하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황 의원의 요구에 따라 펭수 캐릭터 연기자를 다음달 15일 예정된 EBS 국정 감사 참고인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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