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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22번째 확진자 발생…전북 121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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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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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10번 접촉 후 17일부터 자가격리…아들 확진 판정에 검사…양성 ‘전북 101번 방판’발→‘104번 익산 결혼상담소’발→‘110번 주간보호센터’발 n차 감염 계속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북 122번째 확진자다.

이번에도 ‘전북 101번 방판’발로 시작해 ‘104번 익산 결혼상담소’발, ‘전북 110번 노인주간보호센터’발로 이어진 n차 감염 사례다.

2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22번 확진자 A씨(70대 여성·전주)는 지난 15일 전주 소재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전북 110번째 확진자 B씨(60대 여성·익산·웃음치료강사·17일 확진)와 접촉했다.

A씨는 B씨의 확진 판정에 따라 17일부터(10월1일까지) 자가격리(1차 검사 음성)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지만 25일 새벽 아들 C씨(50대·전주)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재검사를 실시했다. 결국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C씨가 거동이 불편한 자가격리 상태의 어머니를 돌보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와 C씨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에 함께 입원될 예정이다.

한편, ‘전북 101번 방판’발~‘전북 104번 익산 결혼상담소’발~‘전북 110번 노인주간보호센터’발에 따른 n차 감염 확진자는 총 16명(101번 포함)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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