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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첫 확진자 접촉자 전원 음성…마스크 착용해 추가 확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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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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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동해=뉴스1) 최석환 기자 = 동해시 첫 확진자의 접촉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동해시에 따르면 관내 코로나19 첫 확진자인 A씨(60·여) 접촉자 13명이 지난 22~23일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9~20일 친인척 관계인 경기 시흥시 132번 확진자 B씨와 접촉해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A씨 접촉자들은 대부분 이동경로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추가 확산은 없었다.

특히 진료를 위해 10분간 방문했던 병원 내 밀폐 공간에서 접촉한 의료진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과 타 지역 간 왕래 위험성을 알리는 사례다”며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타 지역 왕래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연휴기간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중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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