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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23번째 확진자 발생…또 101번 방판발 n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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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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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10번 접촉 후 격리 9일 만에 확진 전북 101번→104번→110번 이어진 n차 감염 계속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북 123번째 확진자다.

이번에도 ‘전북 101번 전주 방판’발로 시작해 104번(익산 결혼상담소), 110번(전주 노인주간보호센터)로 이어진 n차 감염 사례다.

2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23번 확진자 A씨(70대 여성·전주)는 지난 15일 전주 소재 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전북 110번째 확진자 B씨(60대 여성·익산·웃음치료강사·17일 확진)와 접촉했다.

A씨는 B씨의 확진 판정에 따라 17일부터(10월1일까지) 자가격리(1차 검사 음성)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가격리 8일째인 24일 오전부터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됐고 25일 오전 검사를 실시,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상태고 당뇨와 혈압, 파킨슨 등의 기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전북대병원 음압격리병상에 입원될 예정이다. 함께 검사를 받은 가족 1명(아들)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한편, ‘전북 101번 방판’발~‘전북 104번 익산 결혼상담소’발~‘전북 110번 노인주간보호센터’발에 따른 n차 감염 확진자는 총 17명(101번 포함)으로 늘었다. 이 중 ‘노인주간보호센터’발 확진자는 현재까지 9명(110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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