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또 포크볼, 또 무너진' 롯데 김원중, BS 단독 1위 '불명예'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9.25 21:4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롯데 김원중.
롯데 김원중.
롯데 김원중이 전날(24일)에 이어 또 무너졌다. 그의 주무기인 포크볼이 이번에도 말을 듣지 않았다.

김원중은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5-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으나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다.

김원중은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선두타자 이성열을 상대했다. 그러나 볼카운트 1-1에서 이성열이 3구째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극적인 동점 솔로포로 연결했다.

김원중은 전날 팀이 4-4로 맞선 8회 1사 2,3루 위기서 구원 등판했다. 노수광을 자동 고의 4구로 내보낸 뒤 임종찬과 승부했으나, 127km 포크볼이 한가운데로 몰리면서 중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얻어맞았다. 이후 그는 곧바로 김건국으로 교체됐고, 결국 롯데는 7-4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도 김원중은 블론 세이브를 범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성열을 상대로 포크볼(132km)로 승부를 펼쳤으나, 동점 홈런포로 연결되고 말았다. 올 시즌 김원중이 7번째 블론 세이브를 범한 순간. 이 블론 세이브로 김원중은 올 시즌 블론 세이브 단독 1위에 자리했다.

계속해서 김원중은 정진호를 1루 땅볼, 하주석을 유격수 뜬공 처리하며 2아웃을 잡아냈다. 이어 반즈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으나 노시환을 3루 땅볼로 유도하며 9회를 마쳤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