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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 타결…시급 2.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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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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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를 소독./뉴스1 DB © News1
시내버스를 소독./뉴스1 DB © News1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내년도 시급 2.6% 인상하는 등의 내용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2021년도 시급 2.6% 인상과 1인당 격려금 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협상했다.

이에 시내버스 대형운전자들은 지난해 타지역에 비해 낮은 임금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합의한 월 8만원 인상분 외에 추가로 격려금을 지급받게 됐다.

노사는 지난 5월부터 교섭을 시작했고 노조의 조정신청으로 전남지방노동위원회 3차 조정까지 거쳤다.

광주시내버스운송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방역과 승객 감소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임금협상이 된 만큼 보다 나은 시내버스가 되도록 노조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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