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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차태현, 복면 쓰고 등장…홍경민과 '이차선 다리'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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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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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트롯' © 뉴스1
MBN '보이스트롯'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홍경민과 차태현이 '보이스트롯' 결승 무대를 꾸몄다.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최종회에서는 장장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듀엣 미션과 개인 미션 점수를 합한 총합 2700점 만점으로 TOP3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어 TOP3가 각자 준비한 곡으로 무대를 펼쳐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추대엽 슬리피 박세욱 박상우 조문근 박광현 문희경 홍경민 황민우 김다현이 TOP10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준결승전 1위 홍경민이 무대에 올랐다.

홍경민의 파트너로 배우이자 가수로도 활동했던 차태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홍차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하며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차태현은 바로 점수가 공개되는 무대에 당황해하며 "이러려고 온 게 아니다. 점수도 들어간다고 해서 가시방석이다. 이렇게 부담스러울 일이야"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에 먼저 오른 홍경민은 "가수도 아닌데 10년 전에 이미 트로트 대중화에 기여를 했던 분이다"라고 파트너를 소개하며 차태현이 영화 '복면 달호'에서 불렀던 '이차선 다리'를 열창했다. 이어 차태현이 영화 속 복면 트로트 가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경민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뽐낸 차태현은 무대 중간, 복면을 벗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라고 외친 뒤 노래를 이어갔다. 무대가 끝난 뒤 차태현은 "1점이라도 더 받으려고 복면을 썼다"고 너스레를 떨며 재미를 더했다.

홍경민, 차태현의 '이차 선 다리'는 900점 만점에 831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MBN '보이스트롯'은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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