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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선 내준 코스피에 펀드 수익률도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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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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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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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주간 동향]

/자료제공=한국펀드평가
/자료제공=한국펀드평가
이번 주 증시 급락이 이뤄지면서 국내 펀드의 수익률도 부진했다. 특히 코스닥지수의 낙폭이 커지면서 중소형주 펀드와 섹터 주식형 펀드가 2주 연속 약세를 보였다.

2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이번 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03%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액티브 주식형이 -5.42%, 인덱스 주식형이 -4.59%를 기록했다.

이주 국내 주식형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주간 수익률을 기록할 정도로 성적이 부진했다. 액티브 주식형 가운데는 특정 업종 내 기업에 투자가 집중된 섹터주식형(-7.67%), 중소형주식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중소형 주식(-7.40%)이 유독 타격이 컸다.

지난주에도 중소형 주식(-0.81%)과 섹터 주식형(-0.88%)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개별 펀드로는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자]1(주식)C-A'가 -0.55%로 그나마 선방했다. 그 뒤를 '마이다스거북이70소득공제장기[자]1(주식)C'(-1.93%), '한국투자롱텀밸류[자]1(주식)(C5)'(-2.65%)가 이었다. 이들 펀드는 기타주식형 또는 일반주식형이다.

이는 지난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뉴욕 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부진했다. 코스피는 2300선을 내줬고, 코스닥도 800선을 겨우 사수했다. 코스피 지수는 한 주간 5.54%, 코스닥은 무려 9.07% 하락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72%였다. 이 가운데 브라질주식(-8.50%)이 가장 낮았고, 인도주식(-4.89%), 러시아주식(-4.00%), 미국주식(-3.63%) 등도 성적이 좋지 않았다. 베트남주식이 1.74%로 국가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개별 펀드로는 'DB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자](H)(주식)C-A'(2.64%)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이어 'KB스타베트남VN30인덱스[자](주식-파생)A'(1.85%), '미래에셋변액보험베트남(H-USD)(주식-파생)'(1.75%), '한국투자연금베트남그로스[자](주식)(C-e) ₩'(1.70%) 등 베트남주식형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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