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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美 벌써부터 성탄절 걱정...추석 거리두기 국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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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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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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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18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08.18.   ppkjm@newsis.com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18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0.08.18. ppkjm@newsis.com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COVID-19) 확산 우려가 커지는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이 해외에서도 연휴 기간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거리두기 참여에 성패가 달렸다고 강조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하루하루의 통계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는 외국도 마찬가지"라며 "특히 북미 지역의 경우 추수감사절이나 성탄절 연휴기간을 벌써부터 크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날 지역발생 환자는 49명으로, 5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13일 47명을 기록한 이래 44일 만이다. 사랑제일교회로 시작된 수도권 유행 직전 수준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고삐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바짝 쥐어야 한다는 의미다.

권 부본부장은 "2차 대유행의 문턱에서 거리두기 노력으로 재폭발을 저지했듯이 다가오는 동절기와 실내 밀집도가 높아지는 시기 국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연대·협력(이 필요하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고위험시설을 운영자의 이해와 생활방역의 수칙 준수를 통해 코로나19를 억제하고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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