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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추석 앞두고 민생행보…경북 태풍피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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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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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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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전북 남원시 하도마을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12일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전북 남원시 하도마을을 찾아 현장점검을 하는 모습./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경상북도 태풍 피해 현장을 찾아 민생행보를 펼쳤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쯤 태풍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 강구면을 방문해 복구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대표는 "울진을 세 번 갔는데 여기는 이번에 처음 왔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경상북도에서 내륙 특히 동해안 쪽에 해마다 피해가 많아 주민들께서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 충분히 공감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일정한 지원금이 집행되고 있지만 충분치는 못할 것"이라며 "일단 사업을 진행해가면서 혹시 긴급히 필요한 것이 있다면 소통을 하면서 보완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북 지역 노후산단 문제에 대해 "경북이 우리 공업화 시대에 앞서가는 곳이었는데 최근에 구미나 포항을 비롯해서 그때의 사업이 조금씩은 퇴조하는 경향이 있다"며 "노후산단을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바꾸는 작업이 이제 막 시작됐다. 조금 속도를 내야겠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의 도움으로 신공항 계획이 확정돼서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공항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중앙에서 계속 노력하겠다. 그렇게 해서 경북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우리 산업화 시대 못지않은 역할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경북 영덕군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경북 울진 연내항을 찾아 태풍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남원·구례·하동 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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