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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류현진 놓친 걸 후회하는가" 美 LA 매체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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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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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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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는 류현진(33·토론토)을 잡지 않은 걸 후회할 것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지 LA 타임스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32), 그리고 리치 힐(40·이상 미네소타)을 거론하며 '후회하지 않을 것인가'라고 돌직구를 던지며 의문을 제기했다.

LA 타임스는 26일(한국시간) "LA 다저스는 류현진과 마에다 켄타, 그리고 리치 힐을 잃은 것에 대해 후회할까(Will Dodgers rue losing Hyun-Jin Ryu, Kenta Maeda, Rich Hill?)"라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전통의 강호' LA 다저스는 올 시즌에도 41승 17패(승률 0.707)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가을 야구로 향하지만 선발진 구성에 있어 고민을 안고 있다.

매체는 "다저스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투수 3명을 필요로 한다. 커쇼와 워커 뷸러에 대해서는 확실한 믿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젊고 재능있는 3번째 선발 투수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투펀치' 커쇼는 6승 2패 평균자책점 2.16, 뷸러는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44를 각각 기록 중이다. 다만 3선발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로서는 토니 곤솔린(1승 2패, ERA 1.77)이나 더스틴 메이(2승 1패 ERA 2.77)가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만약 류현진이 다저스에 계속 머물렀다면 어땠을까. 올 시즌의 경기력이라면 충분히 다저스의 3선발 이상을 맡았을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올 시즌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빼어난 성적을 냈다.

미네소타로 팀을 옮긴 마에다 겐타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11경기에 선발 등판 ,6승 1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내 1선발로 자리매김했다.

LA 타임스는 "과거 다저스는 포스트 시즌 때 깊이 있는 선발진을 보유하고 있었다. 믿을 만한 셋업맨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심지어 마에다가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으로 이동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마에다의 불펜 전환이 좋은 결정이 아니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는 가을 야구서 평균자책점 1.64를 마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류현진에 대해 "그는 마에다보다 좋은 평균자책점인 2.69를 찍으며 아메리칸리그 이 부문 4위에 자리했다. 지난 25일 양키스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로 이끌었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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